
건설현장의 소음은 단순한 작업 소음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험요소입니다.
특히 형틀목공은 망치질, 자재 운반, 거푸집 해체 등 끊임없는 금속 마찰음과 충격음에 노출되는 직종입니다.
오늘은 10년 이상 건설현장에서 헌신해온 형틀목공 근로자가 '양측 소음성 난청'을 진단받고,
노무법인 건승의 조력을 통해 산재 승인을 이끌어낸 실제 사례를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1. 형틀목공 산재 승인 요약
| 구분 | 주요 내용 |
| 직종 | 형틀목공 (건설업) |
| 근속 기간 | 2005년 2월 ~ 2021년 6월 (약 16년) |
| 상병명 |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 |
| 청력 손실 | 우측 56dB / 좌측 57dB (6분법 기준) |
| 최종 결과 | 산재 장해 11급 승인 및 장해일시금 약 4400만원 수령 |

2. 사건의 경위 : "대화가 잘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의뢰인은 약 16년간 전국의 건설현장을 누비며 형틀목공으로 근무하셨습니다.
2006년 무렵부터 일상적인 대화가 힘들어지는 등 청력 이상을 느꼈지만, 현장의 일상적인 현상이라 생각하며 참아오셨습니다.
이후 2024년 3월, 이비인후과 정밀 검사(순음청력검사)를 통해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고음역대에서 청력 손실이 급격히 나타나는 전형적인 소음성 난청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3. 왜 형틀목공은 난청에 취약할까? (작업 환경 분석)
노무법인 건승은 산재 신청 과정에서
형틀목공의 작업 환경이 귀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 거푸집 자재 적치: 철재 거푸집을 상하차하거나 옮길 때 발생하는 강한 금속 충돌음.
- 조립 및 타격 작업: 망치를 이용해 못과 쐐기를 반복적으로 때릴 때 발생하는 고주파 충격음.
- 해체(바라시) 작업: 철재, 알루미늄 폼(AL-form) 등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굉음.
이러한 소음은 보호구를 착용하더라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청각 신경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힙니다.
4.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의 법적 기준
고용노동부 고시(제2023-28호)에 따른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음 노출 정도: 85dB 이상의 소음에 3년 이상 노출되었을 것.
- 청력 손실 양상: 내이 손상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일 것.
- 제외 사유 확인: 중이염, 외상, 약물 중독, 노인성 난청 등 업무 외적 요인이 없어야 함.
본 사례의 의뢰인은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노출 기간을 충분히 충족했으며, 과거 의료 기록상 귀 질환 이력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업무와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실히 증명했습니다.
5. 전문가의 조력이 필요한 이유
소음성 난청 산재는 퇴직 후 몇 년이 지나서 신청하더라도 승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음 노출 경력을 입증하고,
노인성 난청(노화)이 아닌 업무상 질병임을 의학적으로 소명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노무법인 건승은 건설현장의 특수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질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보상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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